- 복잡미묘를 넘어서면 궁금을 지나, 포기까지 도착한다, 차라리 거기면 다행이다, 마지막은 끝이 된다,, 2011-01-18 08:11:40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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