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2월 9일
거인은 잠들지 않는다,(임수혁 선수,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우승 뿐,) 2010-02-08 20:24:13 올해는 여러므로 '혁신'의 대해 다시금 생각 하게 된다.(단어의 뜻은 각자에게 있고, 다르더라도 그게 그것으로 각자의 혁신을 이끌겠지요, 남을 이길려고 하는 것이 꼭 혁신은 아닐 겁니다..) 2010-02-08 20:37:35 [혁신의 재정의-이해진 NHN 창업자], [성공한 인터넷기업의 공통점]- 나의 보스라서가 아니라,정말 세계적인 CEO들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 그의 리더쉽을 믿는다,(이해진cso, 사장님, 그만큼이나 중간관리자들께서 지혜롭기를, 사장님은 미투나 트윗 안하시나??;;) 2010-02-09 00:39:10 이 사태가 뼈져리게 억울하다면, 돌아오는 선거 때, 투표로 심판 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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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1월 12일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괴리를 어제 확실히 알게 되었다. 누구나 뛰어난 리더가 되기 원하지만 그렇게 되긴 무척이나 힘들다, 일단 기본적으로 환경이 틀리기 때문이다, 밑바닥을 경험했는지, 처절한 기억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살아온 환경은 모두 틀리겠지요, 다만, 상대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고 단호한 결정을 하는 것만이 리더로써의 의무가 아닐까 합니다.. 힙 많이 내십시오,,) 2010-01-12 10:02:23 코다리에서 점심 먹는 중,,,(배불러;;; me2mobile me2photo) 2010-01-12 13:02:55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10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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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18일
계속 빠진게 발견된다,, 왜 계속 빠진 것을 발견하고, 그런 것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까????(필요하지 않은 기능을 만든게 아닐까? 모두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남들이 한다고,, 좀 좋아 보인다고,, 하는 건 아니지않겠는가,, only 사용자가 필요한 것을 만들어야지 , 내 만족을 위한 것을 만드는게 아니다.)2009-06-18 18:03:22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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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5일
지은냥이 부른 나만 바라봐,,(목소리 참, 매력,,)2009-06-03 10:56:16고통(어떤 고통 일지,,,)2009-06-03 20:42:32하늘을 그린 바다(현재의 대한민국,,)2009-06-03 20:43:14nala2sky 님으로부터 감염되었뿅♥(me2Virus)2009-06-04 21:13:01그는 선수 때부터 가슴에 품어온 ‘덕은 외롭지 않고, 의는 부끄럽지 않다’는 신조를 아마추어 지도자가 돼서도 끝까지 지키고 싶다.(선수 때나 지도자를 하는 지금도 정말 멋진 야구인이 아닐 수 없다!!)2009-06-05 01:34:06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3일에서 2009년 6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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