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1월 12일
미실 잘가요,,,(선덕여왕 끝난 기분, +_+,) [ 2009-11-11 10:34:31 ] 사실 이도경씨 생각은 대다수의 한국 여성을 대변 했다고 본다, 조건? 안 보는 여성이 과연 얼마나 될까???? 차라리, 그녀처럼 대놓고 솔직한 게 내숭 떠는 것 보다 쿨 해 보인다…(알면서 속고, 속으면서 알고, 한국에선 남녀 평등은 애초 불가,) [ 2009-11-12 01:01:53 ]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1월 11일에서 2009년 11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09. 11. 12. 04:37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8월 17일
더워서 일어났다;;;(+_+; 전기세 많이 나올 듯,,)2009-08-16 16:05:06제주도 스쿠터 여행,, 가고 싶은걸,,?(굳이 해외 가야 여행인가요.??? , 국내에도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다.)2009-08-16 22:20:30홍대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나의 핫플레이스)2009-08-17 00:13:10마이클, 당신 같은 뮤지션이 계속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ㅜㅜ(we are thr world, 피터팬 증후군이라고 하지만, 그 보다 더 깨끗한 마음을 가진 이가 그리 많을까???)2009-08-17 01:58:54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8월 16일에서 2009년 8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09. 8. 17.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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