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을 보고 있으면 나의 게으름이 사실 너무 부끄럽고 부끄럽다,, 그래도 자각 할 수 있다면 결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2011-02-05 11:30:45
- 일단 서울 +_+ 2011-02-05 13:36:41
- 이런 착한 일 미투가 앞장 서는 건 어때요?? 고요비 2011-02-06 21:52:27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2월 5일에서 2011년 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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