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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3월 31일

  • 김태원,,, 그는 위대한 락커가 아니었다,,, 그저 가슴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버지 였다,,,,(세상에모든아버지께경외를!, 마음의병이있는아이들의모든부모님께희망을!! me2mobile me2photo) 2011-03-31 20:22:15

    me2photo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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