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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5월 23일

  • 이년이나???(다시못만날지도자, 여전히 입만 떠드는 미친x들, me2mobile) 2011-05-23 09:40:53
  • SNS 영역에서 개인의 사생활은 보장 받긴 불가능하다, 애초, 쓰여지는 모든 것들이 '알림' 같은 것이라고 봐야 맞는 것이다,,(사생활은일기장에, me2mobile) 2011-05-23 20:12:3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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