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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6월 27일

  • 지하철 막말남 , 방치된 자유가 불러 오는 보편적 삶의 기준을 훼손하는 일… 중요한 건 이것이 우리 생활과 전혀 무관 하지 않다는 것이다. 방관자인 우리들에게도 절대 예외 일수 없다…(저런 dog같은 놈은 때려도 상주는 법은 없나요?, 지하철 상주 경찰관 필요한 시대가 오겠다.) 2011-06-27 15:52:51
  • 2011-06-27 15:56:13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6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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