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3월 29일
날씨 좋다!!!!!!(봄 me2mobile) 2010-03-28 14:07:01 커피 한잔!!!!(시크한 도시남자 me2mobile me2photo) 2010-03-28 15:23:44 오다이바 from 써니님(ㅠㅠ 나도 휴가!!! me2mobile me2photo) 2010-03-28 21:54:36 생각해 보니, 홍지 -_- 집들이 안해????(와인과 휴지는 사 가지고 갈 의향은 있다.) 2010-03-29 00:30:35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3월 28일에서 2010년 3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10. 3. 29. 04:39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24일
너무 많은 말이 떠오른다.(당신은 참. 나쁩니다, 그 많은 짐을 혼자서 다 가지고 가다니요, 그 짐 다 우리가 지어 준건데, 그 새벽. 무슨 생각을 하며 올라가신 겁니까,,,)2009-05-23 14:31:39진보고 보수고 다 나쁜 쉑기들.2009-05-23 14:32:31어른 대접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다.(개,새,)2009-05-24 02:05:43죽지 말고 살아 남아서 우리 다시 만나요 - 나인 in Dear Cloud2009-05-24 04:04:21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3일에서 2009년 5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ng.
2009. 5. 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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