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3월 11일
많은 사람들이 칭찬 하는 법 보다 불편과 단점을 이야기 하는 법을 더 많이 배우고 있다,,(어제 받은 확실한 느낌 , 본인들은 칭찬 받길 바라면서,, me2mobile) 2011-03-11 08:50:34 퇴직연금제 설명회,,(그냥 연봉 많이 주센;;; me2mobile me2photo) 2011-03-11 14:09:57 큰일 해결하고 물을 안 내리는 이유와 심리는 뭘까???? 설명이 안돼;;(NHN 빌딩 화장실에서 생긴 일, 못 볼걸 본 기분,,,,, me2mobile) 2011-03-11 16:37:5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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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2월 24일
아, NHN 엘베는 유저를 생각하는/배려하는 ux는 아니다,,(아침 엘베테러 me2mobile) 2011-02-24 11:03:55 화장실에 안자보니,, 누군지 꽤 선곡을 잘한 노래들이 나오네,,(핵심작업에 도움을 주는듯한 기분,,, me2mobile) 2011-02-24 11:20:26 아, 진짜 이해 안 될때가 있다,(쌓이고 쌓이면 안되는데 me2mobile) 2011-02-24 12:29:53 시간 나면, 카라양 한테 싸인 스토리 좀 들어야 겠다,,(희원이아부지 카라양) 2011-02-24 22:37:20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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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1월 12일
미실 잘가요,,,(선덕여왕 끝난 기분, +_+,) [ 2009-11-11 10:34:31 ] 사실 이도경씨 생각은 대다수의 한국 여성을 대변 했다고 본다, 조건? 안 보는 여성이 과연 얼마나 될까???? 차라리, 그녀처럼 대놓고 솔직한 게 내숭 떠는 것 보다 쿨 해 보인다…(알면서 속고, 속으면서 알고, 한국에선 남녀 평등은 애초 불가,) [ 2009-11-12 01:01:53 ]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1월 11일에서 2009년 11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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