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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2월 9일 거인은 잠들지 않는다,(임수혁 선수,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우승 뿐,) 2010-02-08 20:24:13 올해는 여러므로 '혁신'의 대해 다시금 생각 하게 된다.(단어의 뜻은 각자에게 있고, 다르더라도 그게 그것으로 각자의 혁신을 이끌겠지요, 남을 이길려고 하는 것이 꼭 혁신은 아닐 겁니다..) 2010-02-08 20:37:35 [혁신의 재정의-이해진 NHN 창업자], [성공한 인터넷기업의 공통점]- 나의 보스라서가 아니라,정말 세계적인 CEO들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 그의 리더쉽을 믿는다,(이해진cso, 사장님, 그만큼이나 중간관리자들께서 지혜롭기를, 사장님은 미투나 트윗 안하시나??;;) 2010-02-09 00:39:10 이 사태가 뼈져리게 억울하다면, 돌아오는 선거 때, 투표로 심판 합시..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24일 너무 많은 말이 떠오른다.(당신은 참. 나쁩니다, 그 많은 짐을 혼자서 다 가지고 가다니요, 그 짐 다 우리가 지어 준건데, 그 새벽. 무슨 생각을 하며 올라가신 겁니까,,,)2009-05-23 14:31:39진보고 보수고 다 나쁜 쉑기들.2009-05-23 14:32:31어른 대접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다.(개,새,)2009-05-24 02:05:43죽지 말고 살아 남아서 우리 다시 만나요 - 나인 in Dear Cloud2009-05-24 04:04:21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3일에서 2009년 5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