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6월 12일 No Reply ─ The Road You Used To Walk 그대 걷던 길 ( Film, 미 비지터 )(I do.. I can see..)2009-06-11 12:17:31이기고 싶어서! 이겨서 다시는 아무도 죽지 않게 하고 싶어서!(노짱 서거,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2009-06-12 02:16:16수많은 사람들에 희생… 겨우 민주주의를 찾았습니다.. 현재 이명박정권, 우린 다시 수많은 사람들에 희생으로 우리가 놓치고 버린 민주화를 찾아야 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결국 악의 편이다,,,)2009-06-12 02:35:31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6월 11일에서 2009년 6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