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딴지걸기.

굉장히 좋아하는 상사(?)분이있다.
가지고 계신 컨셉도 좋고 인품도 좋고 여러므로 배울점이 많아서
괜히 친하게 지내고 싶은 -ㅁ- 분이다... ( 싸랑해요.~~ -_-; )


근래. 다음과 매쉬업대회를 개최하면서...
오오.... 드디어 좋은 파트너쉽이다 라고 했는데... +_+

이포스트를 본후...
http://www.blo9.com/wp/?p=331

역시나..  저쪽분들은 비교 하려는 습성은 여전하시구나라는 생각을 또 가지게 되었다.
( 최근에 올라온 DNA 사이트 포스트도 마찬가지고..  )


내 느낌은 시시콜콜한 딴지 라는 생각뿐이다.....


왜. 상황을 알면서... 그럴까 라는....
오히려 더 잘알기때문에 이해라는 것도 해야 하는건데...........  +_+...

웹표준.. 좋습니다... 지키면 좋죠..
장애우분들에게 정말 좋은 서비스 하고싶습니다!!
('사회공헌'도 기업이 추구해야할 가치라고 믿어 의심않습니다!!!!)
파폭이든 사파리든 모든 웹브라우져에서 다 잘 실행하게끔 하고 싶습니다!!!
(우린 10프로미만의 유저들도 언제나 고민하고 있다구요...)

하지만. 일의 경중이란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지 않겠습니까???????

혹시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고생하지는 모르신다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공유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괜한 딴지로..  본인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싶은건지,,
아니면 그렇게 해야 살아남을수있다라는. 파워블록적 생각인지......?

휴....... 오밤중에.. 괜히 포스트 보고 열받고...
아주 감정적인 포스트 씁니다....
아무런 수정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