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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3월 17일 이 엘베의 알고리즘을 알고 싶다,,,(욕나와 me2mobile) 2011-03-16 10:23:27 아이패드 문제를 수정하고 있지만, 아이패드 장비는 없다,(FF에서 에이전트 수정해서 테스트, 팀당 한개 정도는 있어야하지 않나?;; me2mobile) 2011-03-16 16:36:12 '친구찾기' 로 미친 맺어 보려 했지만, 너무 많아서 귀찮게 된다,,,(그냥, 들어오면 수락 -_-;) 2011-03-16 23:00:33 새벽까지 키노트 작업,,,,(발표준비;;;;; me2mobile) 2011-03-17 08:44:2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3월 16일에서 2011년 3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3월 14일 남자의 자존심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호의를 성의없게 대하는 어떤그녀의모습을보면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메몰차게 돌아서는 그녀를 바라보곤 곧장 사라지던 남자를 보며,싫어도 그냥 고맙다고 정도는 해도 됩니다, me2mobile) 2011-03-14 23:10:50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3월 11일 많은 사람들이 칭찬 하는 법 보다 불편과 단점을 이야기 하는 법을 더 많이 배우고 있다,,(어제 받은 확실한 느낌 , 본인들은 칭찬 받길 바라면서,, me2mobile) 2011-03-11 08:50:34 퇴직연금제 설명회,,(그냥 연봉 많이 주센;;; me2mobile me2photo) 2011-03-11 14:09:57 큰일 해결하고 물을 안 내리는 이유와 심리는 뭘까???? 설명이 안돼;;(NHN 빌딩 화장실에서 생긴 일, 못 볼걸 본 기분,,,,, me2mobile) 2011-03-11 16:37:5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3월 7일 운전 중~~(순구라 보센~~ me2mobile me2photo) 2011-03-06 17:48:03 골든벨,,,(그냥 현금으로 주셔도 되구요 me2mobile) 2011-03-07 10:34:45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3월 6일에서 2011년 3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1월 14일 때론 설명 할 수 없는 걸 말하라고 할때가 있다,(뭐 이런거다, 그냥 다 좋은 걸 어땋게해, me2mobile) 2010-11-14 21:43:54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1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6월 9일 덮어두고, 잊으려고 하는 것들이 시간이 지날 수록 '분노'케 한다.(아 뭐 그냥 그렇다고,) 2010-06-09 19:08:19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6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3월 31일 GD 라이브 앨범 듣으며 가는 중, 괜찮군!!!!!(핫브렉 새버전 느낌 좋다, 홍지는 급동의 하겠다, me2mobile) 2010-03-31 07:46:40 개발자가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있다.. 그에 걸맞는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책임'만 강조 하고 있다. 서버개발, UI개발, DB모델, DB 운영, 웹서버, 기획, QA, 심지어 BTS관리, 이슈트래킹 까지?(이게 개발자의 역량? 아니다, 이건 그냥 욕심이거나 누구나의 역량이라고 해야 맞는거다,) 2010-03-31 14:29:07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9월 17일 이번 주말은 -_- 독서다,(난 발목 부상을 당했을 뿐이고,,,)2009-09-16 10:03:02암~~, 난 1집 때 부터 팬이었지. (만두승현 짱;;;;)2009-09-16 10:04:50'여자' 라서 고백을 못 한다는 건,,, '정말 좋아 하는 건 아니다' 라는 거 아냐?(사내게시판보고 이해못하는중,,)2009-09-16 10:07:2118살? 그때 적어 논 철없는 말이, 한 가수를 무너뜨릴 이유는 안된다. (내가 고3때, 수없이 적었던 푸념과 상심의 말들이 결코 진실은 아니었다. 그냥 그렇게 풀고 싶었을 뿐이었다.)2009-09-17 02:34:40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16일에서 2009년 9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