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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3월 21일 닥치고 기다리라는 ui,(nhn 엘베, 난 이러지 말자 me2mobile) 2011-03-21 09:58:26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3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2월 4일 아, 벌써 금요일,,,,,(난 백수체질 인듯; me2mobile) 2011-02-04 22:14:16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0월 29일 뭐랄까, 웬지 맛있을 것 같다!(집앞에 만들어주세요 me2mobile me2photo) 2010-10-29 19:30:11 미투를 업무에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식미투에서 경험과 정보를 아우르는 플랫폼이 되는,,(플랫폼?? 난 오히려 사람들의 궁극적 정보유통을 꿈꾼다 me2mobile) 2010-10-29 23:08:3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4월 8일 Rock with U,(가고 싶다-__- me2photo) 2010-04-07 10:39:27 여러운 시기라도 일을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있고, 여유로운 시기라도 더럽게 하는 인간들도 있다,(난 어떤???????????????) 2010-04-07 12:04:06 역시 '윗사람' 들은 열정을 돈으로 라도 살 생각을 못 한다.(월급 주잖아, 그래 월급만큼만 일하께.) 2010-04-07 15:58:19 간만에 시원한 증권방송,(왜 개미들은 이길수 없나?) 2010-04-08 01:04:54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4월 7일에서 2010년 4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2월 25일 우리 친구들의 피땀을,,, 어떻게 해야 하나,,,(개,돼지 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심판??, 나이가 들 수록 지혜로워야한다,,) 2010-02-25 13:14:03 이제 1인 프로젝트 진행 중,,(난 능력자? -_-?;;, 어쨌든 se는 피해서 다행; me2box) 2010-02-25 17:46:35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0월 26일 그래, 계산 안 하고 산 우리 잘못이다 -_- 이쉑들아.(난 저러지 말자.) [ 2009-10-26 01:01:57 ]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0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9월 28일 별(아침 별.)2009-09-28 11:46:30굳이 스마트폰을 회사지원 받는 건;; 부담만 된다.(24시간 업무 체제? -_-;;;; , 난 반댈세,,)2009-09-28 11:50:092009년 9월29일 진짜 빅뱅이다!(허슬두 미안하다.)2009-09-28 12:16:40정리하고 기억하기 위해 그 긴 회의를 했는데, 몇일 지나 기억 안난다고 하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러면 회의가 필요하단 말인가???(메모를 하든, 녹음을 하든,, 민폐는 끼치지 말라.)2009-09-28 13:06:21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9월 17일 이번 주말은 -_- 독서다,(난 발목 부상을 당했을 뿐이고,,,)2009-09-16 10:03:02암~~, 난 1집 때 부터 팬이었지. (만두승현 짱;;;;)2009-09-16 10:04:50'여자' 라서 고백을 못 한다는 건,,, '정말 좋아 하는 건 아니다' 라는 거 아냐?(사내게시판보고 이해못하는중,,)2009-09-16 10:07:2118살? 그때 적어 논 철없는 말이, 한 가수를 무너뜨릴 이유는 안된다. (내가 고3때, 수없이 적었던 푸념과 상심의 말들이 결코 진실은 아니었다. 그냥 그렇게 풀고 싶었을 뿐이었다.)2009-09-17 02:34:40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16일에서 2009년 9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