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2월 25일
우리 친구들의 피땀을,,, 어떻게 해야 하나,,,(개,돼지 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심판??, 나이가 들 수록 지혜로워야한다,,) 2010-02-25 13:14:03 이제 1인 프로젝트 진행 중,,(난 능력자? -_-?;;, 어쨌든 se는 피해서 다행; me2box) 2010-02-25 17:46:35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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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9월 17일
이번 주말은 -_- 독서다,(난 발목 부상을 당했을 뿐이고,,,)2009-09-16 10:03:02암~~, 난 1집 때 부터 팬이었지. (만두승현 짱;;;;)2009-09-16 10:04:50'여자' 라서 고백을 못 한다는 건,,, '정말 좋아 하는 건 아니다' 라는 거 아냐?(사내게시판보고 이해못하는중,,)2009-09-16 10:07:2118살? 그때 적어 논 철없는 말이, 한 가수를 무너뜨릴 이유는 안된다. (내가 고3때, 수없이 적었던 푸념과 상심의 말들이 결코 진실은 아니었다. 그냥 그렇게 풀고 싶었을 뿐이었다.)2009-09-17 02:34:40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9월 16일에서 2009년 9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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