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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2월 6일 리더의 역할과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이다, 현재의 지도층을 욕하기전에 그들을 선택했던 대다수의 선택을 돌아봐야 한다, 무엇을 위한 것이었이며,선택의책임은 어떻게 거두어드릴것인지,,(하위계층의사람들은리더를본받을수밖에없습니다, me2mobile) 2010-11-28 22:45:03 진짜 -_- 회사 엘베는 누가 만든거냐?!!!(인공지능?? 내참 -__- me2mobile) 2010-11-29 12:24:41 엘베,, 정말 너무하군,,,(잡히면 ,,,, me2mobile) 2010-11-30 09:39:48 두근거렸지,,(하늘을달리다, me2mobile) 2010-12-01 08:49:09 어제 홍지 와의 대화는 간만에 영양가 있었다, 3월이 기다려지는 군하,,(복잡한것들,결국선택의문..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1월 14일 때론 설명 할 수 없는 걸 말하라고 할때가 있다,(뭐 이런거다, 그냥 다 좋은 걸 어땋게해, me2mobile) 2010-11-14 21:43:54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1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3월 19일 천재다;;;(님짱, me2box) 2010-03-18 10:34:33 미투에다 회사 욕하기(미투에다 회사 욕하기, 역행 하는게 시대를 리딩하는 방법이다,) 2010-03-18 15:34:56 미투에다 회사 욕하기(아마 이건 인원을 구조조정 하려는 수단 일 수도 있다,) 2010-03-18 20:50:26 단순 통계를 '0' 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지, 최고의 자산인 사람이 중요한지?? 심히 의심 된다,(책상 위에 있는 그 많은 명서들 다 불태워 버리세요, 다 쓸모 없는 이야기 꺼리) 2010-03-19 02:54:5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3월 18일에서 2010년 3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2월 24일 내 생애 가장 감동적인 메달 수여식!(러시아, 네델란드 선수 고마워요!, 모든 선수들이 다 우승입니다~ me2photo) 2010-02-24 09:57:59 기발함의 표현(나에게도! 이런 능력 좀; me2box) 2010-02-24 13:36:49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1월 30일 이 허탈함은 뭘까요;,,,, 누구는 목숨을 걸고 구조하는데,,, 도움은 주지 못 할망정 ,,, 혈압좀 높여보고 뒷목좀 땡겨보고 싶은 분들만 보세요. by 메가쑈킹만화가 에 남긴 글 2010-01-29 13:54:56 어딜가나 줄서기가 있고 권력과 자리에 대한 욕망은 감출 수 없는 본능 같다..(님들 다 가지삼 me2mobile) 2010-01-29 17:54:23 문득, 기차역 여행을 하고 싶어 진다…(그곳에 또 누군가가 살고 있겠죠,) 2010-01-30 02:01:51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10년 1월 29일에서 2010년 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09년 11월 16일 절대 동감입니다. '열정' 이란 게 얼마나 가슴을 뛰게 하는지,,,,(넌 -_- 잘하고 있는거냐,,,, 휴,,) [ 2009-11-16 09:42:14 ] 사내 메신저의 업데이트 소식이 없다,, -_-,,(고생하셨고, 수고하시건 다 알죠 ㅜㅜ, 그래도 버그 있는 건; 어떻게 하나요 엉엉;;. 1. 화면이 흰색이 되고, 2. 다운이 되고, 3. 가끔 로그인도 안되고;;;) [ 2009-11-16 10:02:33 ] 훈훈하닷!!(적당히 운동도 같이 하셨으면!) [ 2009-11-16 15:50:09 ] 이 글은 의지박약님의 2009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9월 25일 내가 못 먹는 음식은! 족발, 보신탕, 삼계탕, 가지 - 형체 있는 것들;;; - DG , 네랴, 순구라, 때쮜때쮜(처음 릴레이, 친구들에게 다 물어 보고 싶지만; ;ㅁ;, 간만에 성.게군 미투,)2009-09-25 06:56:43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9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09년 5월 24일 너무 많은 말이 떠오른다.(당신은 참. 나쁩니다, 그 많은 짐을 혼자서 다 가지고 가다니요, 그 짐 다 우리가 지어 준건데, 그 새벽. 무슨 생각을 하며 올라가신 겁니까,,,)2009-05-23 14:31:39진보고 보수고 다 나쁜 쉑기들.2009-05-23 14:32:31어른 대접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다.(개,새,)2009-05-24 02:05:43죽지 말고 살아 남아서 우리 다시 만나요 - 나인 in Dear Cloud2009-05-24 04:04:21이 글은 성.게군님의 2009년 5월 23일에서 2009년 5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