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이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로세스집중. 피플웨어 란 책은 오래된 명서 중 하나라 일컫는다.. 모든 내용이 현시점에 올바르고 정확히 적용 할수는 없을수 있지만. 대략적 의미와 분명한 주장이 되는 점들은 미래에도 큰 도움이 될것 이라 생각한다.. 특히나. 근래에 책의 일부분이 기억에서 떠오른다.. 조직이 프로세스에 집중하는 것은. 프로세스가 주는 잇점 때문이 아니라. 사람이란 존재가 너무도 관리/관계 맺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이 가장 기본이고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동의하고 알고 있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매니저는 그것을 회피하고 가장 쉽게 접근하고 해결할수 있는(그렇게믿는) 프로세스에 전력 투구 하고 있다. - 순전히 내 기억 속에 존재하는 것을 바탕. 앞뒤가 바뀌는 것. 모두가 동의 했던 것을 뒤엎는것. 생각해야 할 것이 아닌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