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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나.

프로세스집중.

성게군. 2008. 4. 3. 01:55
피플웨어 란 책은 오래된 명서 중 하나라 일컫는다..
모든 내용이 현시점에 올바르고 정확히 적용 할수는 없을수 있지만.
대략적 의미와 분명한 주장이 되는 점들은 미래에도 큰 도움이 될것 이라 생각한다..

특히나. 근래에 책의 일부분이 기억에서 떠오른다..


조직이 프로세스에 집중하는 것은. 프로세스가 주는 잇점 때문이 아니라.
사람이란 존재가 너무도 관리/관계 맺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이 가장 기본이고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동의하고 알고 있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매니저는 그것을 회피하고 가장 쉽게 접근하고 해결할수 있는(그렇게믿는)
프로세스에 전력 투구 하고 있다.

- 순전히 내 기억 속에 존재하는 것을 바탕.


앞뒤가 바뀌는 것.
모두가 동의 했던 것을 뒤엎는것.
생각해야 할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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