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mobile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1월 28일 글을 쓰는 것, 말하는 것을 보면 사람에 대한 느낌이 온다,,(그래도 인간은 복잡해 me2mobile) 2011-01-28 22:05:36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1월 26일 납득의 수준을 내일 알게 된다,(\카리양\ 낼 오전커피 예약,, me2mobile) 2011-01-26 19:36:3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1월 18일 복잡미묘를 넘어서면 궁금을 지나, 포기까지 도착한다, 차라리 거기면 다행이다, 마지막은 끝이 된다,,(끝은 왠지 아쉽잖아, 삶이 영화도 아니고 me2mobile) 2011-01-18 08:11:40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1월 17일 독립심이 강할 수록 남의 대한 배려심은 약하다?(그럴까??? me2mobile) 2011-01-17 18:38:19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1월 5일 slack 이란 책 에선 건전한 경쟁이란 말에 의문을 표시했다,,(뭐 나만 그렇게 보고 느낀 걸 수도, me2mobile) 2011-01-05 21:49:56 미투데이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트위터와 동시에 포스팅 되는 공식 어플을 만드는게 아닐까 한다,,(상생, 규모의 경제 me2mobile) 2011-01-05 21:51:41 회사님! 쿨하게 1월안에 다 합시다!!!(인센님 강림, 연봉통보, 쇼부칩시다 me2mobile) 2011-01-05 21:52:44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1월 3일 새해 첫 출근,,, 아 귀찮아;;(새해엔 고민 주지 마삼, 참는 것도 한계 me2mobile) 2011-01-03 08:33:44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1월 1일 2011년이 왔으니깐~ 좀 더 즐겁게~~(새해 소망 me2mobile) 2011-01-01 22:03:15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행사~~(안녕 2010 NHN~ me2mobile me2photo) 2010-12-31 15:13:07 올해도 고맙고 힘들게 하신 분들 많네요~ 그래도 그런게 다 삶의 궤적 속에 다 함께 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더 클수 있게 한 모든 관계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년이란 시간 속에서도 성장하는 시간들이 되겠습니다,,(2010 고맙고 고마운 me2mobile) 2010-12-31 23:19:39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