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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6월 23일 이게 꿈이 아니었어,(16강, 컴온 캘리버 me2mobile) 2010-06-23 11:01:28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6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6월 20일 롯데! LG에 승리!!(10 - 5, 9회에만 두런 두방 me2mobile me2photo) 2010-06-20 20:55:36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6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6월 16일 이건 꿈이 아니었어,,(6개월 me2mobile me2photo) 2010-06-16 08:15:00 끝의 시작(나인,) 2010-06-16 23:33:02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6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6월 13일 월드컵 첫승 기념 쇼핑~!!???!!(아이맥 me2mobile) 2010-06-13 13:14:53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6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6월 11일 조직을 합치거나 사람을 데려와야지, 왜 업무만 가져 오는 걸까???(결국 파워게임? me2mobile) 2010-06-11 21:59:04 오늘 이분은 어디로 가실까???(복잡 me2mobile me2photo) 2010-06-11 22:34:31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6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6월 8일 6.2지방선거의 현재 격차에 대해 홍양과 이런저런 이야길 했다, 절망적이란 예측치에 둘다 힘이 빠진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 때 우리의 16진출 확률은 9% 이하 였다,,(확률에 지배받아 패배의식에 젖지 말자, 당신만 잘하면 된다,) 2010-05-31 23:51:30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조금은 신나게!(아이맥, 차, pen,, 지금 당장 필요하다,,) 2010-06-06 01:52:08 오늘 밤 달리다, 죽을 뻔 했다,, -오늘 낮기온 30도 돌파(가볍게 2.5km + 푸샵 200회, 빡시게 해야 살이 빠진다, 이글을 '네랴' 에게 바친다,) 2010-06-08 00:38:59 새단장한 도림천,,, my race course.(끝까지 가보진 않았다, me2photo me2photo) 2010-0.. 더보기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6월 10일 반의 반(반의 반 me2mobile) 2010-06-10 08:25:46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6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5월 5일 개발자 피로 탑,,(울컥, 괴리는 점점 더 커진다, 고민도 쌓여간다 me2mobile me2photo) 2010-05-05 16:30:08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5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