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2월 23일
형 밥값 벌어오마~~(성게카, 네비는 오늘달자, 주유카드오면 밥사줄께 me2mobile me2photo) 2011-02-23 08:39:44 주유 중,,,,(성게카도 밥줘야 하는데,, me2mobile me2photo) 2011-02-23 15:49:39 여러분들의 주유카드 내공은???!!!(자자 할인정보 공유 좀~~ me2mobile) 2011-02-23 16:16:09 스아나 어디세요~???(소환 me2mobile) 2011-02-23 16:31:53 꽃새우를 기다리며,,,,,(닭새우는 없다,,, me2mobile me2photo) 2011-02-23 20:00:47 뱃고동,,,(가볍게,,,, me2mobile me2photo) 2011-02-23 20:17:16 꽃새우 ㅠㅠ(달아요!!!!! me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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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1년 2월 6일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을 보고 있으면 나의 게으름이 사실 너무 부끄럽고 부끄럽다,, 그래도 자각 할 수 있다면 결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처절함,간절함,자신감,집중력 me2mobile) 2011-02-05 11:30:45 일단 서울 +_+(me2mobile) 2011-02-05 13:36:41 이런 착한 일 미투가 앞장 서는 건 어때요?? 고요비(당신은능력자!,위탄처럼말이지~,해피빈에떠넘기는건반칙 me2mobile me2photo) 2011-02-06 21:52:27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1년 2월 5일에서 2011년 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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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2월 28일
간만에 미락 @_@(힘없군;;; me2mobile me2photo) 2010-12-28 12:20:24 나이가 들었다고 지혜롭진 않다,, 그저 변명의 기술만 늘어난다,,(리더라는 사람들 중, me2mobile) 2010-12-28 19:15:47 집앞 기사식당, 중학생 쯤 되는 친구가 혼자 밥을 맛있게 먹는다, 곧 있다 '잘 먹었습니다,' 라고 사장아줌마께 꾸벅 인사를 하고 간다, 밥한끼에 이 얼마나 땃땃한 장면인가,,, 적어도 애들 따뜻한 밥 정도는 줄 수 있어야 선진국 아니겠는가,,(오세x 개쉑, 강이나 파라 me2mobile) 2010-12-28 19:52:20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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