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난투극? 가장 씁쓸한 것은 어찌되었던 방관만 하고 있던 군중들이다,,, 아무리 할마이가 지랄 같아도 말이다,, 2010-10-04 22:40:00
이 글은 게군님의 2010년 10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반응형
'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0월 4일 (0) | 2010.10.05 |
---|---|
의지박약의 투덜투덜 - 2010년 10월 2일 (0) | 2010.10.02 |
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9월 30일 (0) | 201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