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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의 투덜투덜 - 2010년 10월 4일

  • 지하철난투극? 가장 씁쓸한 것은 어찌되었던 방관만 하고 있던 군중들이다,,, 아무리 할마이가 지랄 같아도 말이다,,(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2010-10-04 22:39:58

이 글은 성.게군님의 2010년 10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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