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어콘 청소 -_-V. 주말에 에어콘 청소를 했다.무려 3년만인가??????????? -ㅇ-;; 속에 든 먼지를 보며;;;;; 열심히 닦았다;; 이젠.. 시원함의 세계에 살고 있다.....몇날 몇일을 열대야와 싸우다.. 이젠.. 아주 행복해 졌다... 다만. 전기세만 빼곤 -_-; 쩝쩝... 더보기 회사앞. 별다방. 야근 하던날.차 한잔 마시면서 찍은 것.매장의 외부모습을 찍는 사진이다.그냥. 외로워 보여 사진으로 남겨 본다.괜히 센치 했던 내가 아니었던가 한다. 더보기 ie 7 beta 2 ie 7 beta 2 함 설치 해봤다.. -_-... 확실히 세련되게 변한건 사실인것 같다.. 기능들도 괜찮아진것 같구... 안정성은 잘은 모르겠지만.. 이전보다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베타라서 어느 정도 테스트가 진행 되겠지만... 특별히 레이아웃은 변하지 않을것 같다... 기능적 안정성이나... 유저의 피드백을 받아서 진행 할듯 하다.. 일단 합격점으로 점수를 주고 싶다.... 더보기 누군가에게는. 구역질 이다. 누군가에게는. 구역질일 수도 있다. 슬픈것도.아픈것도.잠시 잊기 힘든 기억일지라도. 지금 누군가에는그저 구역질 날 이야기일뿐 이라는 것을. 난. 충분히 이해 간다. 충분히.. 더보기 아버지의 마음. 스위스전. 흥분한 차두리는. 속시원한(?) 한마디를 하게 된다.나는 참 좋았지만. 아버지 차범근은. 아들에게 주의를 준다.그 모습을 방송에서는 볼수 없었지만. 웹상에 그 사진이 공개 되었다.눈을 부릅뜨며 아들을 바라 보는 아버지.늘상 있는 아버지가 아들을 야단치는 모습.참, 깊은 정이 느껴진다.부모의 마음은 참 알수 없다. 너무 깊어서 이기도 하고. 아직은 내가 어려서이기도 하다.사랑하고 이해하고 때론 엄하고... 그렇게 자식에 대한 사랑을 주는게 아닌가 하다.이 사진을 볼때마다.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그저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잘 느끼지 못했던 감사함 까지도 말이다.. 더보기 완전 다운되다. 주말. 늦잠을 잤다. 일주일에 피로를 풀수 있는 유일한 늦잠. -ㅇ-.. 오후가 되어야 일어 났고. 얼마 안되서. 쌀씨 한테서 전화가 왔다. 농구 한판 하잖다;;;;; -ㅇ-;; 하핫..... 먹은 것도 없고. 완전 어질 어질 했는데.......... 뭐 좋다고 하고. 냉장고에 있던 포도 한송이를 낼름 먹었다. 그리곤. 설대 농구장으로 가서... 열혈 농구 모드 변신!!!! 0ㅇ0 총 2게임을 했고. 두번다 승리 -_-V~ 뭐 날이 워낙 더워서. 2게임만 했는데도 어질 했다. 밥을 안먹어서 그런지. 정말 어질어질. 게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이온 음료로 목을 축이고 더위를 달랬다.. 엇. 그런데... 갑작스런 두통의 엄습;;;;;;;;;;;;;;;;;;;;;;;;;;;;;; 심각했다... 집에 와.. 더보기 입주 첫글. ^^ 안녕~ 티스토리. 앞으로 블로깅 잘해 보자~ 와웃~! 더보기 이전 1 ··· 60 61 62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