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불공평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현실 이란 사실이 조금 섭섭한 느낌까지 드네요...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정의와 정직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선. 정의보단 거짓을. 정직보다는 위선을 보여줍니다...
뭐 예외란것도 있을 것입니다.. 단 1프로의 예외 말이죠....
태어날, 자라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여전히. 정의와 정직을 되풀이 말하면서..
집값 떨어지기 무서워하는 우리의 모습들....
그런 상반되는 현실의 이야기가. 누구하나의 책임일수 있을까요...???
대통령 한명 잘 뽑으면 다 해결되리라고 믿는 겁먹는 우리의 대한국인들....
그저.. 욕심없이 열심히 일한 만큼만 행복하길 가슴속에 새기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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