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kr/interview/2006_11.html
개발자라면 누구나 알수 있는 대표적인 사람이다.
뛰어나고. 시대를 보고. 이상을 향해 열심히 순항 중인 가장 좋은 케이스가 아닐까 한다.
N모사의 지인으로 부터. 그들의 계획과 상황을 조금 들었다. 어쩌면. 궁극적으로 같은 N모사에
좋은 경쟁상대가 될 가능성이 아주 많을 것같다. ( win-win 전략. 좋아 좋아... -ㅇ- )
같은 의미로 창업 ?었던. 퍼스트스노우와는 달리 아주 든든한 리니쥐라는 지원자가 존재하고 있으니....
글의 끝에 부분에는. 다음 추천자로. 이희승 씨를 적어놓았다.
다음회에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할지 은근히 기대가 된다.
다만 그의 개인홈에 있는 낯설지 않는 그의 푸념 아닌 푸념이 괜한 동질감과 아쉬움을 들게 한다...
그저 힘내야 하고. 잘 지나 지나가길. 서로에게 빌어 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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