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든건 어쩔수 없는 것 같다.
몸도.마음도.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것에 인간임을 인정하게 된다.
그래도.
믿는게 있다면.
그러한 것을 공감 해 줄수 있는 내편이 있음이다.
말하는 것. 기대는 것. 그냥 같이 있는 것.
단순하지만. 가장 의미 있는 몸과 마음의 교감은 가끔은 잊고 있는.
삶의 원동력을 생각 하게 한다.
힘내. 힘내세요.
이말에 의미를 꼭. 그에게 말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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