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곳곳에 피카소아저씨의 한줄 한줄이 있었다.
저말에 정말 적극 공감이다.
예술이야 말로. 내삶에서 존재 할수 있는 먼지를 시원하게 씻어 준다.
어쩌면 가진자의 여유로만 생각 할수 있지만.
전혀 그런것이 아니라. 그냥 일상적인 우리의 생각과 모습이 아닌가 한다.
피카소형은 평생. 어린아이처럼 그리기 위해 평생을 보냈다고 한다.. (이것 역시.. 한줄 적혀 있었음.)
그의 모습 처럼. 인생에서 예술이란 것은 결국 순수와 우리의 속 마음이 아닌가 한다.
결코, 예술이 여유로운자들만에 자랑질이 아니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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