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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나.

커뮤니케이션.

http://humbleprogrammer.net/blog/?p=230

 

'소통' 이란 정말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다.

누구와 누구를 이어 주는 가장 현실적 요소이고 우리 생활의 한축을 이루고 있는

가장 빈번한 부분 중에 하나 일것 이다....

 

저 포스트의 주장처럼. 우린 '열린' 이란 대명제 보다 '닫힌' 이란 도구안에서

책임과 명령, 보고를 위한 수단으로써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게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지루한 논쟁꺼리가 될지 몰라도. 많은 부분에서 이미 그렇게 되 온것 같다....

공유라는 대전제와 누군가가 독점하지 않는 공통의 목표점을 향하기 위해서라면..

 

closed 된 상태를 처음부터 다시 opened 된 상태로 바꾸는 체질개선 부터 시작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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