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빌어요.
지금 잡은 두손 놓치 않을 께요.
먼훗날. 우리 눈 감게 되는날. 꼭 한날 한시 되기를.
지금 잡은 두손 놓치 않을 께요.
먼훗날. 우리 눈 감게 되는날. 꼭 한날 한시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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