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바라는. 나.

엄마. 아기.



좀 쌩뚱맞은 생각일지 모르지만.

CSI 를 보다가. 문득. 저 장면을 보고 생각 한것이..

역시. 아기를 안아주는건. 여자들의 몫이 아닌가 한다...

아주 포근하고.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그런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누구보다 힘들게 아이의 탄생을 한 사람들에게.

그럴만한. 그럴수 있는 자격이 아주!! 충분하다는 것!!


반응형

'내가. 바라는.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안한. 밤. 포근하게.  (0) 2006.09.18
울먹이던 '제발'의 이소라.  (0) 2006.09.14
평화롭게 살았으면.  (1) 200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