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아버지의 마음. 스위스전. 흥분한 차두리는. 속시원한(?) 한마디를 하게 된다.나는 참 좋았지만. 아버지 차범근은. 아들에게 주의를 준다.그 모습을 방송에서는 볼수 없었지만. 웹상에 그 사진이 공개 되었다.눈을 부릅뜨며 아들을 바라 보는 아버지.늘상 있는 아버지가 아들을 야단치는 모습.참, 깊은 정이 느껴진다.부모의 마음은 참 알수 없다. 너무 깊어서 이기도 하고. 아직은 내가 어려서이기도 하다.사랑하고 이해하고 때론 엄하고... 그렇게 자식에 대한 사랑을 주는게 아닌가 하다.이 사진을 볼때마다.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그저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잘 느끼지 못했던 감사함 까지도 말이다.. 더보기
완전 다운되다. 주말. 늦잠을 잤다. 일주일에 피로를 풀수 있는 유일한 늦잠. -ㅇ-.. 오후가 되어야 일어 났고. 얼마 안되서. 쌀씨 한테서 전화가 왔다. 농구 한판 하잖다;;;;; -ㅇ-;; 하핫..... 먹은 것도 없고. 완전 어질 어질 했는데.......... 뭐 좋다고 하고. 냉장고에 있던 포도 한송이를 낼름 먹었다. 그리곤. 설대 농구장으로 가서... 열혈 농구 모드 변신!!!! 0ㅇ0 총 2게임을 했고. 두번다 승리 -_-V~ 뭐 날이 워낙 더워서. 2게임만 했는데도 어질 했다. 밥을 안먹어서 그런지. 정말 어질어질. 게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이온 음료로 목을 축이고 더위를 달랬다.. 엇. 그런데... 갑작스런 두통의 엄습;;;;;;;;;;;;;;;;;;;;;;;;;;;;;; 심각했다... 집에 와.. 더보기
티스토리 소감. 우연히. 갖게 된 티스토리 초대권. ^^ 아주 운이 좋은 날이어서 그런지. 그런 행운을 가지게 된것 같다. ( 일도 잘되고 말야 -ㅇ- ㅋㅋㅋ ) '테터' 는 이미 이전부터 알고 있는 설치형 블로그 였고. 7월인가 다음이 스폰서로 테터를 서비스화 한다는 것을 알았다. 뭐 대충 보고 듣게 된 이야기로는 다음의 base에 테터의 기술력 결합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테터' 의 파트너 선택을 떠나서. 다음 자체가 플래닛, 블로그 서비스를 가진 상태에서의 스폰서(재원제공 등등 이겠지만. )자격 획득은 나에겐 약간의 혼란 @.@을 주었다. 다음 자체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진행 중이고 동영상 서비스 같은 경우는 성공한 케이스도 눈으로 보여 지고 있는데 말이다. 어떤 의미에 파트너쉽인지 모르겠지만. 뭐 어쨌든 .. 더보기
입주 첫글. ^^ 안녕~ 티스토리. 앞으로 블로깅 잘해 보자~ 와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