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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blog. 책집에서.. 블로그를/도 만들었다. 뭐 그들의 의도야 다 좋지만서도... 굳이 이걸 만든 이유가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 기획한 분의 의견을 듣고 싶지만....... ) 유저들의 리뷰를 묶어 놓겠다는 심산 일수도 있고. 온라인북네트워크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는 의도도 일 수도 있지만.( 다분히 그렇?瑁?. IPO도 할려고 한다더만.. ) 그런데. 왜 하필이면. 블로그 인가.. 알수가 없다... 기존의 리뷰서비스를 더 강력히 지원하기 위함이라면. 외부연도(RSS feed 등등)기능 강화나. 오픈카페/API(아마존처럼)를 지향해야 하지 않았나 한다... 그리고. 블로그 란것이. 이미 시장에 많은 메이저들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고객을 미끼로... 서비스를 벌리는 것은 애초부터 힘든 .. 더보기
골목길.. 왠지 추억이 느껴지는 길이다.... 길... 누군가에겐 아픔도 외로움 일수 있겠지만..... 삶에서 떄론 빛이 되는 '그런 길' 이 있기 마련이다... 현재의 나의 길이.. 어떠한 길인지는.. 본인과 환경에 달려 있다.... 잊지 않고. 그렇지 않고... 늘 내 길의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할것 같다... 더보기
거시기한. 사건. =_=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79&article_id=0000130131&section_id=102&section_id2=249&menu_id=102 거참.. =_=.. 웃지 못할 상황인듯... 꼬마들도. 참 대단하지만. 부모님들도 대단한듯;;;; 어쨌든.. 월요일부터. 멜랑꼴리한 이야기를 다 보네;; 더보기
클로즈드 베타 선물. 빠빵~ 어제 갑작스런 메일 하나. 그동안의 베타테스터 활동에 감사하다며. ㅜ.ㅜ 캘린더를 보내준다는 티스톨~~~ 아주 감사 감사!!!! 예쁘게 잘써야 곘다. 나중에 실물이 오면 다시 덧붙여야지 후훗.. 더보기
네이버의 저력이란. http://bobbyryu.blogspot.com/2007/01/blog-post_08.html 많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사실. 리모콘 이란 기능 자체가 엠파스에서 이미 시도한 것이기 때문에.베끼기 논쟁이 있었지만. 결국. 서비스를 따라하든, 벤치 마킹하든.사용자는. 우수한. 진보된. 효율적인 것에 손을 들어 준다. 예를 들어.. 네이버 보다 더 편한 지식검색엔진이 나온다면.사용자는 당연히 옮겨 갈것이다. 이것을 기능의 베끼기 논쟁을 하기 보다는.사용성과 효율성 등등에 대한 평가부터 해야 할것이다.. 나름 짤막한 주장이지만. 뜨끔하게 만드는 글이라.잠시 적어 본다;;;;;;;; 더보기
시즌2의 대한 사용자의견. 1. 글쓰기로 들어가면 여전히 액티브엑스 떡칠을 해야 한다는 점. 2. 용량 제한은 그대로라는 점. 3. 도메인 포워딩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 4. 각종 파워풀한 플러그인 설정은 불가능하다는 점. 5. 여전한 저작권 관리 취약성.(에피소드 4를 기대하며) 6. 팀블로깅 기능의 미비. 7. 네이버 이용 약관의 손질 미비.(저작권 보호 미비와 상업적 이용 등에 대한 지나친 제약) 8. 구글 애널리틱스, 다음 인사이드, 최소한 이글루스 방문자 통계 정도의 정보 활용 불가능 그만의 님의 포스트 에있는 시즌2에 대한 기대이자 요구 사항이다.나 역시 여러 부분에 대해 공감을 하고 이것들에 대해 좀 의견을 내자면. 2번 용량제한 은 현재의 네이버가 가지는 시장위치에서 과연 ?D불리 할수 있을지 아직은 의문이다.. 더보기
오늘의포스팅. 후훗. -_-. 귀여운(?) 실수.. 더보기
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윤도현 러브레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