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참. 평범한 아이.
그다지 비밀도. 알수 없는 것도 없어서. 가끔은 무료함을 느끼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사는 것 만큼만은 꼭 살아야 하기에 최소한의 평균을 생각 하고 이야기도 한다.
용기를 가질때도 있고. 포기와. 물러섬을 누구못지 않게 잘 알고 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것들이 삶속에 묻어 나오도록
노력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런. 평범한 아이.
매력도. 떨어지지만. 정말로 내세울것도 없겠지만.
남들의 눈과 입은 어떤지 잘 모른다.
무던함이나. 무시함이 내 속에 있어서 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 나와는 상관없다 ' 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_- 난 평범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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