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미와 인간성에 관한 약간의 생각.
사람은 여튼 성숙한 포유류 이다.
말과 행동, 표현등등. 보통의 동물들 보다는 ( 사실; 우리의 기준이겠지만. ) 월등하다.
그러한 창조의 비밀은 아마도 혼자 살아감이 아닌 같이 어울려 살아감의 대한 의미를 부여 해준듯 하다.
말이 생겨나고, 지금껏 없어지지 않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 도구가 되어 왔다.
어린 아이가 어떡게 말을 배우는지는 풀기 힘든 숙제 인것 처럼. 숙명처럼 그렇게 되어옴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한 언어의 존재는 서로의 생각과 나아감을 공유해 줄수 있게 한다.
명쾌하지 못한 단어와 글자의 모호함이 아닌 사람, 사람마다의 감정을 함께 느끼게 하는 최고의 전달자 역할을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직접적인 대화의 공간과 시간은 그야말로 무언가를 이룰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뼈대가 아닐수 없다.
그래서, 능률과 효율을 말하면서 문서와 컴퓨터에 의존하는 것이 어쩌면 인간의 모순적인 논리가 아닐수 없다.
요즘의 직장에서의 사이클을 보자.
메신저 문자와 메일의 소통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컴퓨터앞에서 모든 일을 처리 하고 있다. 문명의 발전적 잇점을 아주 잘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렇게 집중적으로 되고 있으니.
인간적인 소통과 감정을 느끼기는 어려워 지는 것은 아닐까?
언어적 소통과 대면적 소통을 기본 토대로 생각 하지 않고. 전자적인. 일률적인 방식을 최고 생각 하지 않고 있나?
선택과 결정은 모두 개인적인 몫이다.
하지만. 누가 이렇고 저렇고에 단순한 논리를 떠나서. 같이 살아감에 대한 것은
상대를 배려 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러니 앞에서 이야기한 개인의 결정과 선택이지만.
주위의 사람들을 염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미다.
인간적인 유대와 연결은..
밧줄 과도 같다. 누군가 그 끝을 잡고 있지 않으면. 줄이 가진 지탱의 의미가 없어지지만.
서로 잡게 된다면. 포기 하지 않는 한 그 연결은 계속된 이어짐이다.
결국 그 이어짐은. 그와. 나와의 인간적 믿음과 관계를 깊게 만들어 준다.
계산적. 일시적인 관계가 아닌 진정한 사이 말이다.
사람은 여튼 성숙한 포유류 이다.
말과 행동, 표현등등. 보통의 동물들 보다는 ( 사실; 우리의 기준이겠지만. ) 월등하다.
그러한 창조의 비밀은 아마도 혼자 살아감이 아닌 같이 어울려 살아감의 대한 의미를 부여 해준듯 하다.
말이 생겨나고, 지금껏 없어지지 않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 도구가 되어 왔다.
어린 아이가 어떡게 말을 배우는지는 풀기 힘든 숙제 인것 처럼. 숙명처럼 그렇게 되어옴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한 언어의 존재는 서로의 생각과 나아감을 공유해 줄수 있게 한다.
명쾌하지 못한 단어와 글자의 모호함이 아닌 사람, 사람마다의 감정을 함께 느끼게 하는 최고의 전달자 역할을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직접적인 대화의 공간과 시간은 그야말로 무언가를 이룰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뼈대가 아닐수 없다.
그래서, 능률과 효율을 말하면서 문서와 컴퓨터에 의존하는 것이 어쩌면 인간의 모순적인 논리가 아닐수 없다.
요즘의 직장에서의 사이클을 보자.
메신저 문자와 메일의 소통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컴퓨터앞에서 모든 일을 처리 하고 있다. 문명의 발전적 잇점을 아주 잘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렇게 집중적으로 되고 있으니.
인간적인 소통과 감정을 느끼기는 어려워 지는 것은 아닐까?
언어적 소통과 대면적 소통을 기본 토대로 생각 하지 않고. 전자적인. 일률적인 방식을 최고 생각 하지 않고 있나?
선택과 결정은 모두 개인적인 몫이다.
하지만. 누가 이렇고 저렇고에 단순한 논리를 떠나서. 같이 살아감에 대한 것은
상대를 배려 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러니 앞에서 이야기한 개인의 결정과 선택이지만.
주위의 사람들을 염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미다.
인간적인 유대와 연결은..
밧줄 과도 같다. 누군가 그 끝을 잡고 있지 않으면. 줄이 가진 지탱의 의미가 없어지지만.
서로 잡게 된다면. 포기 하지 않는 한 그 연결은 계속된 이어짐이다.
결국 그 이어짐은. 그와. 나와의 인간적 믿음과 관계를 깊게 만들어 준다.
계산적. 일시적인 관계가 아닌 진정한 사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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