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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나.

소통하기. 이해하기. 잘해보기.



#1 소통하기

누군가와 이야기 해야한다.
늘 그렇다.. 하루하루 누군가와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살아있든 죽어있든. 자신만의 영역에만 있는 로봇일 뿐이다. (일만하는... )
소통은 당연한것이다. 무엇을 느끼고 바라고 원하던. 소통이 됨으로.
그렇게 목메이는 사랑도 뜨거운 우정도. 그리고 따뜻한 정도... 만들어지고 가질수있는 것이다.
소통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 대화 ' 이다.
섣부른 대화일 망정. 누군가와 눈을 마주치고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건.
삶속 인연에서 얼마나 대단한 일이란것을 우린 잊고 있을뿐이다.
소통함으로써 무언가를 얻기를 바라는건 아니다. 오히려 그런 얻음을 위한 속좁은 마음보다도.
진실 한 소통을 통한 정서적 공감은. 일이든 삶이든 상대와 나를 빠르고 굳게 이어주는 최선의 방법이다.
소통함으로써 인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이해하기

싸움이든. 다툼이든 결국은 내가 이해를 할수 있는 자세와 마음이 있어야한다.
수학공식의 이해가 아니라. 삶과 생각과 상대에 대한 이해임을 강조한다.
이해하는 자세와 그런 마음이 결국 벽을 허물고. 자신만의 영역을 허물수 있다.
모두에게 열려 있는 소통과 무엇이든 이해할 수 있는 스펀지같은 능력은.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모든 상대방에게 당신 자신의 대한 최선의 알림같은 것이다.
세련되지 못한 이해력을 가진 상대를 만나면 반감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인생에서 여러종류의 인간성을 만나는 것도 행운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결국. 그 모든걸 이해하는것 마저
결과적으로 모든 이들에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갈수 있을 것이다.
사람을 이해하는것.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 일지 몰라도. 사랑하는 내 부모님이 그랬듯이.
상대를 그렇게 바라본다면. 또 다른 좋은 이들을 만나게 되는 행운 일수 있을것이다.


#3 잘해보기

최선을 다하는 것!.
그 한마디면 설명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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