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작년 만큼은 아니겠지만.
다시 한번 불타오르는 동기를 가진것 같다.
오히려. 현재의 나에게 그것이 동기부여가 될수 있는 것 같다.
지금 밤부터. 다시 달려 보겠다.
지난 1년전 처럼. 무던히 달려 보겠다.
결국. 나에게 가장 큰 힘과 재산이 될것 같다.
완전한 성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달콤한 열매를 먹어 봤기에. 또한번에 도전이 그다지 무섭지는 않다.
자. 게군. -_- 다시 한번 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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