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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나.

nell. 마음을 잃다. 그들처럼.




Nell 의 새로운 타이틀.

그들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울적하게 만든다.

슬펐던 기억도 떠올리게 하고 현재 내가 가진 아쉬움도 두려움도

같이 이야기하는 듯 하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목소리가 너무도 더 크게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어쨌든. 모두가 한번쯤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았으면 한다.

너무도 슬퍼보이는....

P.S
Yes24에서 구입한 ㅜ.ㅜ 싸인한정판.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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