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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나.

뻥 뚫렸으면.



빌딩이란 곳에서 일을 하다 보면.

숨이 막힐때가 있다.

뭐랄까. 그냥. @.@ 환기도 잘안되고 그래서 공기도 나쁘고. 덥고 냄새도 나고.

그런 느낌을 받는다. ( 물론. 순전히 느낌 일수도 있다. -ㅇ-;; )

휴게실 창가에서 바라본 바깥은. 너무도 시원해 보인다.

세상 모든 근심걱정을 가진체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그런 시원함과 여유는.

진정한 행복을 향한 척도가 아닐까 한다.

아무튼 오늘은 @.@ 머리 복잡한 날이었다...


to.me 그저. 위만 바라보지 않는 내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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