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기를 모르는 남자. 관련기사: 이성우 선수. 이 사나이는 포기란 단어를 모를 것이다. 힘도 많이 들었을 테고. 잡다한 생각들이 그를 많이 괴롭혔겠지만. 그가 지금 그 곳에서 묵묵히 있음은. 포기란. 질나쁜 녀석에 지지 않기 위해서 일것이다. 그리고. 그를 믿는 가장 든든한 후원자인 '어머니' 를 향한 아들로써의 사랑도 일것이다. 비록. 바늘구멍보다도 작은 1군엔트리에 들기는 정말로 힘든 일이겠지만. 그의 열정이, 믿음이 적어도 그가 일생을 다해 달려온 야구에서 조금이라도 빛 났으면 한다. to. 프로1군을 향한 모든이들에게. - 2군에 머물러있는 그를 비롯한 모든 '최고의 선수들' 의 플레이를 - 곧 TV에서 보았으면 한다. 더보기 대한제국. 관련뉴스 대한제국의 역사가 우리의 일부임을 잊지않아야 한다. 비록. 쪽바리들에게 나라를 넘겨준 무능했던 왕조였지만. 세종대왕 이란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왕이 있었으며. 이순신 이란. 세계에서도 찾기 힘든 강한 무장이 나라를 지켜 냈었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위인들이 오백년이상을 지켜낸 왕조 이다.. 그런 영광스런 역사가 있었음을 우리가 애써 외면 할 필요는 없다. 비록. 암울했던 역사가 있었다면. 그 역사가 오늘날 다시 재현되지 않게 거울로 삼으면 될것이다.... 영국의 왕실처럼 국민 모두를 이어줄수 있는. 일본의 천황처럼. 국민을 단결 할수 있는. 그러한 우리의 황실이 있었으면 한다. 더보기 파란.하늘. 좋은 하늘. 휴일만큼이나. 나를 여유롭게 만들구나. 더보기 내.가.바.라.는.나. 것참. 평범한 아이. 그다지 비밀도. 알수 없는 것도 없어서. 가끔은 무료함을 느끼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사는 것 만큼만은 꼭 살아야 하기에 최소한의 평균을 생각 하고 이야기도 한다. 용기를 가질때도 있고. 포기와. 물러섬을 누구못지 않게 잘 알고 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것들이 삶속에 묻어 나오도록 노력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런. 평범한 아이. 매력도. 떨어지지만. 정말로 내세울것도 없겠지만. 남들의 눈과 입은 어떤지 잘 모른다. 무던함이나. 무시함이 내 속에 있어서 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 나와는 상관없다 ' 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_- 난 평범하니깐.............. 더보기 사랑해 란 말. 어린 아이의 사랑해 란 말이 어찌나 가슴 아프게 들리던지.. 조그마한 녀석의 손이 엄마를 쓰다듬을 때에. 작던 손이 결코 작아 보이지 않는. 사랑 이란 녀석의 힘. 결코. 놓칠수 없는 생명의 끈을 엄마는 그렇게 잡고 있었고. 가슴엔. ' 기적 ' 이란 좀 처럼 나타나지 않는 녀석을 꿈꾸게 됩니다.. 때론 믿습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믿는 기적 이란 녀석이 결코.... 저 멀리 남극에서만 사는 녀석이 아니란 것을. 그리고. 그들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도 그런 기적의 일부가 될수 있음을.... 더보기 piff 예매 中. 후후...10월 12일부터있는. 부산국제영화제 예매가(개,폐회작 제외) 오늘 아침(9시)부터 시작 됐다.주섬 주섬. 8시가 좀 넘어서 일어난 성게군은.8시 55분까지. 모든 컴퓨터 셋팅을 한후. 클릭의 순간만 기다리고 있었다.불안함을 감추지 못한체;;;; -_-; 어쨌든. 9시 되자 마자. 예매를 클릭. 하지만, 역시나. 다운이다;; -ㅇ-~~~~~~~~~~~~~~~계속된 오류화면에 좌절한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무적보라양이. -ㅇ-.. 예매의 길을 인도하니.그 이름. ARS!!!!난. 바로 ARS를. 눌렀고.-_-; 어이없게 다. 예매를 해버렸다........................................그리고. 예매확인 페이지를 확인 하는 순간.. 더보기 piff 예매완료 중. 후후...10월 12일부터있는. 부산국제영화제 예매가(개,폐회작 제외) 오늘 아침(9시)부터 시작 됐다.주섬 주섬. 8시가 좀 넘어서 일어난 성게군은.8시 55분까지. 모든 컴퓨터 셋팅을 한후. 클릭의 순간만 기다리고 있었다.불안함을 감추지 못한체;;;; -_-; 어쨌든. 9시 되자 마자. 예매를 클릭. 하지만, 역시나. 다운이다;; -ㅇ-~~~~~~~~~~~~~~~계속된 오류화면에 좌절한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무적보라양이. -ㅇ-.. 예매의 길을 인도하니.그 이름. ARS!!!!난. 바로 ARS를. 눌렀고.-_-; 어이없게 다. 예매를 해버렸다........................................그리고. 예매확인 페이지를 확인 하는 순간.. 더보기 덤덤히. 언젠가 그랬던 것같다.믿어도. 믿어도. 더는 할수 없었던 것들...어느덧 오버랩 되는 그 모습. 데자뷰같은.. 모습들.아마 기억에서 있었는지 없었는지.아니면. 진짜 일어 났던 일이었는지....지금을 살아 가는 나를 보면. 어쩌면. 머나먼 나라에서 생겼던 이름 모를 이들의기억나지 않을 일상이었는지도 모른다..빛을 보고. 어둠을 뒤로 하고. 밝음을. 늘 기억하는데..머리가 기억하는건. 잔상같은. 아쉬움 뿐이라...내가 혹시라도 하는 착각이라면. 잠시 잊은. 기억상실이라면..그랬던 이유가. 시간의 흐름이라면. 멈추어야 하는. 이유라면. 다신 기억 할수 없는 어지러움 이라면.던지도 날려버려야 할텐데... 여전히 두려운. 내 몸은. 근근히 살아 있음을 이야기 하는게아닐까.....덤덤히. 맞이 하고 보내고. 있어야.. 더보기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