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화롭게 살았으면. P.S 조금 슬픈 생각이지만. 저 방패뒤로 서있는 우리의 젊은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할머니뻘, 되시는 분의 눈물을 바라보고 막아서야만 하는 그들의 마음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그저 병역의 의무를 위해 저 방패뒤, 차가운 음지에 서 있는 저들... 시민들의 아픔만큼이나.. 눈물 짓게 한다..... 더보기 뭘 바라지도 않지만. ▲ 미군기지확장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에서 13일 새벽부터 국방부의 빈집 강제철거가 강행되는 가운데 철거용역직원들이 한 가옥에서 할아버지의 살림살이를 모두 밖으로 들어내고 철거를 준비하고 있다. ⓒ2006 오마이뉴스 권우성 나라가 날 위해 뭘 해주길 바라지도 않지만. 18 이건 너무하잖아. 당신들 집을 이렇게 하면 좋겠냐. 강남에서 배부르게 사시는 분들은. 그런거 느끼지도 못하는 소.돼지 인가. (미안, 소.돼지야.) 정말. 공무원님들을 다시 한번 존경 할 수 밖에 없다. 더보기 만원의.행복. 가끔은 돈의 소중함과 먹는것에 대한 소중함을 잊는것 같다. 비록. 풍요로운 내삶은 아니지만. 그런것을 잊지 않고.낮은 자세로 살아가야함에 대해.잠시 뒤돌아 보아야 할것 같다. 그래서. -_- 나도 만원의 행복. 해볼려구.. 워낙. 회사에서 주는것도 있고. 값도 싸니깐. 어쩌면 충분히 가능한 것일수도.있겠지만. 뭐 꼭;;; 그런걸 떠나서. 그냥 그렇게 해보겠다는 것. 지루한 일상에 약간의 즐거움을 줄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어쨌뜬. -_- 스타트. 더보기 독서하기. 오늘. 집으로 돌아오다가. 쌀씨 에게 했던 말이 생각 난다.책을 보기 위해 사지 말고. 일단 무엇이든 사놓고 책을 읽어.뭐 나에겐 사실인것 같다. 책이 있으면.손이가고 그러다 보면 조금씩 읽게 되고. 결국. 승부욕(-_-;)을 자극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뭐 어쨌든. 아침. 점심. 저녁시간에 2-30분만 짬을 내서 본다면. 하루. 이틀 쌓이다 보면. 나에게 진정한 지적재산을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한다. 결국. 돈보다도 머리에 든것. 알고 있는 것이 가장 큰힘이란 사실이 절대 진리란 걸 잊으면 안된다. 할튼. 내일 부턴 아침. 점심. 저녁에 반강제적으로라도 도서의 시간을 가져야 겠다. 더불어. 몸도 건강해야 하니깐. -_-; 운동도 꼭 하고.게군. 홧팅 -_-; 더보기 다시. 한번. 불타오르는. -ㅇ-.. 작년 만큼은 아니겠지만. 다시 한번 불타오르는 동기를 가진것 같다. 오히려. 현재의 나에게 그것이 동기부여가 될수 있는 것 같다. 지금 밤부터. 다시 달려 보겠다. 지난 1년전 처럼. 무던히 달려 보겠다. 결국. 나에게 가장 큰 힘과 재산이 될것 같다. 완전한 성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달콤한 열매를 먹어 봤기에. 또한번에 도전이 그다지 무섭지는 않다. 자. 게군. -_- 다시 한번 잘해 보자!. 더보기 난감한. 상황; 갑작스런 메세지; ㅇ_ㅇ 충격적인;; 대답;; 나원, 가끔씩 이런일이 일어난다니깐. -_- 일찍도 메세지 보내네;;;; 더보기 홀리데이 페퍼톤스 인 서울. http://www.ssamnet.com/index.asp http://www.peppertones.net/ 환상적인. 밴드. 신나는 그들이 음악을 처음 들었던 때가 아직도 기억난다. 우연히 고른 나의 선곡이. 무한한 세계로 이끌어 주었다. 세계정복, 튤립송. 등등. 정말 그들의 음반은 명반이 아닐수 없다. 환상 그 자체. 예전부터 콘서트에 꼭 가고 싶었는데. 이번엔 꼭 가야 겠다. 지나가는 여름을 시원하고 후련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쿠쿠쿠쿠..... 언능 예매를 -_-; 더보기 박명수 -_-; 사진 한컷. 신림에서 한컷; 더보기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0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