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퍼톤스. sbs showcase 정말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sbs 인기가요에서 페퍼의 모습을 보았다 -ㅁ-;;; showcase 란 코너에서 소개가 된것 인데... 예전에 라이브콘서트 때 보다는 debb양의 라이브 실력은 늘었는데.. 아직; -_-;;;;;; 미모만큼은 안된다... (힘내삼 -ㅁ-!!) 그래도, 그런데로 잘한것 같다.. 다만. 표정이 너무 얼어버린것 같아 조금 안타깝지만.. 자주 출연하고 얼굴을 알리면 그거야 좋아 질것 같으니, 일단 pass.. 언제 신곡이 나올지... 또, 콘서트는 언제 또 할지... 무료한 음악적 삶에 흥겨움을 주는 그들이기에,, 기다려 진다.. 아우. +_+.. p.s 드럼 치시는 분. -_-. 니가 챔피언;;; 더보기 팀 애자일 회의 하면서.. 내가 보냈던 메일이 -ㅁ-;; 괜한 씨앗이 되어 목요일 팀리뷰시간에 애자일 토론(?)을 벌이게 되었다. 회의를 하면서 내가 끍적였던 내용을 옮기자면........ - 가치에 대한 이야기 애자일이야기 포스트인용 우리는 어때? 그렇게 요구하고 있는가? - 스케줄에 대한 이야기 가치있는 것을 하기 위한 스케줄인가? 최단으로 효율적, 저축 할 수 있는 형태인가? 모두가 할수 있는것인가?? -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 속담, 상관성의 대한 이야기. 우리의 모습을 보자. 공유할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가 되는가?? -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 과연 이러한 가치관을 이해 할수 있을까? 공감될수!! 있는 가치관을 만들자(책이나 유명인에 얽매이지 말자!) 사실. 토론때는 여기서 한가지 밖에 말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뭐 아쉬운.. 더보기 a winter story. 한여름이 다가오는데. 괜히 생각나는 그 음악... 아마도. 내 가슴에 있는 그것때문에.... 그럴진데,,, 더보기 유쾌한. "거침없이 유쾌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게.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 깃든 섬세한 아름다움을 놓치지 말라구. 나와 자네가 함께 하는 오늘, 바로 이 순간이 선물이네. 활기와 기쁨과 호기심을 간직하게. 인생을 건 일과 이기심 없이 타인에게 봉사하는 데 집중하게. 나머지는 모두 우주가 알아서 해줄 걸세. " - 로빈 샤르마의《나를 발견한 하룻밤 인생수업》중에서 - 오늘 아침을 여는 편지.. 여전히 자주 잊는 중요한 사실에 대한 것을.. 또 다시 일깨우게 한다. 유쾌하게 사는 것, 유쾌한 삶, 유쾌한 사람. 그런 인생의 여유가 내가 꼭 바라는 모습이고 삶이었으면 한다.. '세상이 힘들다' 라고만 말하는 바보가 되지 않게... 더보기 세미나. 휴일. 웹2.0 세미나를 다녀 왔다.. IT/기술 관련 세션을 하는 날이라.. 가게 되었는데... 10시부터 4시30분까지. 전체 7개의 세션이 있었고... 각각 웹2.0에 관한 기술관련을 이야기 했다... 지루하고 진부한 내용도 있었고. 다시금 환기 해주는 몇마디 몇마디도 있었다.. 대략적으로 세미나의 전체적 점수를 준다면. B- 가 될것 같다... 이건 유용한것도 아니고 안 유용한것도 아닌................ +_+.. 그 정도.. 딱히 떠 오르는 세션을 되내이자면.. keynote 세션과 CTO세션인데.. LG CNG 부사장과 씽크프리 CTO님들이 나와서 발표를 하셨다.. LG 쪽 분은 연륜이 그대로 녹여 있는 발표 였고. 말빨이 상당 할꺼라는 느낌이 강했다. 그리고 씽크프리 CTO는 역시나 개발.. 더보기 60년 같다는 6개월. 늦은 시간. 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강남역' 에서 택시를 잡아 탔다..... 아주 일반적인 방법으로 택시를 고른것이었고. 가장 일반적인 말투로 행선지를 확인했다... 목적지인 나의 집으로.... 사실. 지하철을 타고 가고 되는 것이었지만. 주말, 늦은 시간대에 그 지옥같은 강남역은 정말 싫어서... 아주 오랜만에 택시를 선택 한 것이었다. 운전사 아저씨는. 이미 환갑을 넘어선 느낌을 충분히 주는 연륜 깊은 분처럼 느껴졌다.. 누군가의 아버지 일테고, 어쩌면 정말로 귀여운 손자, 손녀가 있을지도 모른다... 오랜만의 손님이라 그런건지? 여러가지로 나에게 말을 건네셨다... 하지만. 난 대꾸 정도만 할뿐... 이 낯선 상황에서 어떠한 대화를 이끌어 가야 할지는... 전혀 몰랐다...... 그런 말상대.. 더보기 이렇게 산다면. 이들 부부의 삶의 모습이 무척이나 즐겁다. ^^ 더보기 역사를 덮기만 하는 우리들... 일해공원. "광주땐 폭동... 내가 전두환이라도" 전두환 생가 지키는 합천 주민들 다시금 느낍니다.... 그저 덮을려고만 하는 우리의 모습.... 잘못한건 진정 사죄하고 또 사죄해야 합니다....... 누구처럼 24만원(?) 만 있다라는 국민적 기만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결국 우리국민의 습성인 아픈역사덮기에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에게 진정 바른 역사와 이야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교육자라면 더 그렇게 해야 하구요..... 그걸. 막지는 맙시다... 슬프지만. 인정하고 피해를 당한 모든이에게 사죄의 마음으로 살아야 할것 입니다..... 아쉽지만.. 어떤이에게는 살인자라고 불리는 사람의 호를 공원에 명칭으로.. 그렇게 하고 싶습니까?????? 별로 배우지 못한 저이지만.... 굳이 그렇게 하고 싶은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