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시민장군 교서. 그의 것이 이곳.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적국의 손에 들어 갈뻔 했던 것이 다시 이렇게 돌아와서 그분의 영에 대해 늦었지만. 관심과 사랑을 보여 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문화재가 여기저기를 떠돌며. 고향을 그리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늦었지만. 우리의 것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첫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아직도 많은 우리의 자존심과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넋의 위로함에 대해. 이 나라. 이 땅에서 살고 있는 후손으로써 늘 잊지 않고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젠. 작지만. 강한 긍지를 가진 나라의 후손임을 결코 부끄러워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지금입니다. "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 였을 때 였나요? 난 지금입니다. " 프롬. 슬램덩크. 지금이 가장 중요해요. 내가 최선을 다할수 있는. 잊지 않고 늘 최선을 다 할수 있는. 지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늘 그렇게 됨에 대해 참 좋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럽지 않나요? 그렇게 할수 있다는 내가 있어서. 더보기 아놔. 공무원님들. -_-..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8/17/chosun/v13711887.html 꼭!!! 이럴땐 법 잘 지키더라.... -_- 공무원님들!!!!! 전두환, 노태우 추징금이나 잘 받으삼!!!!!!!!!!!!!!!!!!!!!!!!!!! 더보기 오늘 광복절 입니다. 광복의 의미를 누군가 나에게 이야기 하지 않아도 가슴 뭉클한 의미들 뿐입니다. 자유롭다는것. 속박받지 않고 괄시받지 않는다는 것.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것. 사랑하며 서로를 이해하며 살수 있다는 것. 현재의 우리가 얻고 영위 할수 있는 모든 것이. 누군가들의 멋진. 생각과 정의로운 마음과 희생을 통해 가질수 있었다는 것을 제발!!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날이 아니더라도 지금의 이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우리의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 영광의 박수를 꼭!! 한번~. p.s 대표 포털들이 잊지 않고 광복절 임을 나타내 주었습니다 ~~ 정말! 참 좋은 모습입니다. 장애인의 날 같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은 날이나. 을사조약 같은 치욕의 날에도 잊지않고 많은 이들에 잊혀진 날들을 다시금 되새겨 주면 참.. 더보기 여운이 있는 글. 인생이란 여행을 하는것. 여행을 하는 건 산다는 것. 그것은 때론 괴로운 어려움도 있지만..., 모두가 있기에 걸어 나갈 수 있는 거야.언제까지나, 주욱..., 프롬. 레이브 마지막. 더보기 저녁 하늘. + 2006. 05 퇴근길퇴근길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았다.하루종일. 빌딩 안에서만 있어서 그런지.내 위에.무엇이 있는지 까먹고 있었던 것 같다.하늘.비록 밝은 낮의 하늘은 아니지만.밤하늘도 참 청명하다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그리곤.내삶의 저 넓은 하늘을 볼 여유도 없었나 라는 서글픈, 아쉬운 생각이들었다.사실 내가 정신이 없었던 것이지만.-ㅇ-;; 어쨌든. 삶의 여유..무엇에 가득 찌든 삶이 아닌 여유로운 삶.그런게 나의 살아감의 이유가 아닐까 한다.가끔 좋은 일도 하고, 무엇에 최선을 다하고..누구에게나 배려 하고..누군가 말하는 밝은 세상 처럼 말이다.... 더보기 기억하다. 2001년. 겨울. + 2006. 03.27 명동 외환은행잠시 쉴 수 있었던 때.'명동' 을 갔었다.우연찮게. 시간이 있어서. 예전에 기억 나던 길을 갔다.길의 위치는 변함이 없었지만.역시나 그길의 모습도 시간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었다.많이 변해 있었고. 무언가 달라져있었다.2001년 겨울.내겐 많은 일이 일어 났었다.학교, 회사, 친구, 연인..... 가족...이제 2006년의 반이나 온 시간이지만.그때의 시간은 아직도 내 눈앞에 선선하다. 아주 많이 달라진것도 없는 나와.나의 환경이 더 그렇게 자극 하는 건지도 모른다.어쨌뜬.. 그때는 무척이나 고민 했고 힘들었다.( 내인생에서 힘들었다라는 말을 해야 한다면.. 바로 그 겨울일 것이다. )하지만. 많이 알았고. 배웠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도그때쯤 알게 되었다.무언.. 더보기 넌 메신저가 좋니? 난 사람이 좋다. #1 인간미와 인간성에 관한 약간의 생각. 사람은 여튼 성숙한 포유류 이다. 말과 행동, 표현등등. 보통의 동물들 보다는 ( 사실; 우리의 기준이겠지만. ) 월등하다. 그러한 창조의 비밀은 아마도 혼자 살아감이 아닌 같이 어울려 살아감의 대한 의미를 부여 해준듯 하다. 말이 생겨나고, 지금껏 없어지지 않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 도구가 되어 왔다. 어린 아이가 어떡게 말을 배우는지는 풀기 힘든 숙제 인것 처럼. 숙명처럼 그렇게 되어옴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한 언어의 존재는 서로의 생각과 나아감을 공유해 줄수 있게 한다. 명쾌하지 못한 단어와 글자의 모호함이 아닌 사람, 사람마다의 감정을 함께 느끼게 하는 최고의 전달자 역할을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직접적인 대화의 공간과 시간은 그야말로 무언가..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