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유로운 밤. with 페퍼톤즈 song. 무엇보다. 여유로울 수 있는. 편한 노래가 있어 행복하다. 깊은 밤에서 느낄수 있는 외로움 마저 날려 버리는..... 더보기 편안한. 밤. 포근하게. 깊은 밤. 창문 밖을 지나고 있는 별들 사이로. 자그마한 여유. 내가 가지고 있는 적금 통장도 아닌. 회사에서 불리는 직위도 아닌.밤하늘 속에 있는 은하수를. 볼수 있는 행복함. 우연히. 바람이 불어 오면 충분히 느낄수 있는 그런 여유로움에서. 이 밤의 행복을. 그렇게 되어감을 느낀다. ..... 더보기 엄마. 아기. 좀 쌩뚱맞은 생각일지 모르지만. CSI 를 보다가. 문득. 저 장면을 보고 생각 한것이.. 역시. 아기를 안아주는건. 여자들의 몫이 아닌가 한다... 아주 포근하고.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그런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누구보다 힘들게 아이의 탄생을 한 사람들에게. 그럴만한. 그럴수 있는 자격이 아주!! 충분하다는 것!! 더보기 울먹이던 '제발'의 이소라. 정확히 언제 였는지 기억 안나지만. 그녀가 노래를 부르면 울먹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남에 있다. 헤어진 사랑하는 이를 생각 하며. 아픔과 슬픔을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 주던 모습. 너무도 아픈 슬픔 때문에. 도중에 노래를 중지 할수 밖에 없던 그녀의 모습. 내가 왜 가슴 아픈지...... 지금도.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그녀의 눈물이 생각난다. 그리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응원하던 멋진 관객들도. 더보기 평화롭게 살았으면. P.S 조금 슬픈 생각이지만. 저 방패뒤로 서있는 우리의 젊은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할머니뻘, 되시는 분의 눈물을 바라보고 막아서야만 하는 그들의 마음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그저 병역의 의무를 위해 저 방패뒤, 차가운 음지에 서 있는 저들... 시민들의 아픔만큼이나.. 눈물 짓게 한다..... 더보기 뭘 바라지도 않지만. ▲ 미군기지확장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에서 13일 새벽부터 국방부의 빈집 강제철거가 강행되는 가운데 철거용역직원들이 한 가옥에서 할아버지의 살림살이를 모두 밖으로 들어내고 철거를 준비하고 있다. ⓒ2006 오마이뉴스 권우성 나라가 날 위해 뭘 해주길 바라지도 않지만. 18 이건 너무하잖아. 당신들 집을 이렇게 하면 좋겠냐. 강남에서 배부르게 사시는 분들은. 그런거 느끼지도 못하는 소.돼지 인가. (미안, 소.돼지야.) 정말. 공무원님들을 다시 한번 존경 할 수 밖에 없다. 더보기 다시. 한번. 불타오르는. -ㅇ-.. 작년 만큼은 아니겠지만. 다시 한번 불타오르는 동기를 가진것 같다. 오히려. 현재의 나에게 그것이 동기부여가 될수 있는 것 같다. 지금 밤부터. 다시 달려 보겠다. 지난 1년전 처럼. 무던히 달려 보겠다. 결국. 나에게 가장 큰 힘과 재산이 될것 같다. 완전한 성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달콤한 열매를 먹어 봤기에. 또한번에 도전이 그다지 무섭지는 않다. 자. 게군. -_- 다시 한번 잘해 보자!. 더보기 회사 쿠숀. -_- 지른 한겜쿠숀. 넘 좋다 -ㅇ- 아웅. 이젠 점심에 딱딱하지 않겠어. 쿠케케케케케.......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